삼성카드, 신임 부사장에 김태선·양덕열 선임

입력 2022-12-12 10:57   수정 2022-12-12 11:00



삼성카드는 12일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총 2명의 부사장과 3명의 상무 승진을 발표했다.

부사장 승진자는 김태선 삼성생명 CPC 기획팀장과 양덕열 삼성카드 영업본부장이다. 김태선 신임 부사장은 동아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1993년 삼성생명에 입사했다. 이후 삼성생명에서 FC 지원팀장 상무, GA 사업부장 상무를 역임했다.

양덕열 신임 부사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나와 1996년 삼성카드에 입사했다. 기획홍보담당, 가맹점 마케팅담당 등을 지냈다.

삼성카드는 "성과주의 인사 기조 아래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우수 인재를 과감하게 발탁했다"며 "경영환경 변화 대응 및 미래경쟁력 확보 차원의 승진인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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